아기 입가의 가벼운 화상 치료 결과 일반



사진을 찍으려하면 얼굴을 자꾸 돌려서 정확히는 못 찍고 그나마 건진 사진이 좀 흐린 -_-;

작년 겨울 일이다.
아기가 포크 뜨거운 줄 모르고 입에 댔다가 입가에 조커처럼 길쭉한 화상 자국이 생겼다.
아기가 포크를 입에 대자마자 크게 울었는데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가 몇 분 지나 화상자국을 보고서야 알았다.

밤에 일어난 일이라 일단 다음날 병원에 가보기로 하고 예전에 사뒀던 화상연고를 열심히 발랐다.

다음날 화상전문병원으로 찾아갔는데 습윤밴드 붙이고 끝. 그리 심각한 건 아니었나 봄...

입가에 붙이다보니 몇 시간 후 계속 떨어지고 붙이고를 반복했다.


다행히 나흘 정도 지나 화상자국이 사라졌다.

아기 화상 안 입도록 항상 조심해야지...ㅠㅠ

갤럭시S3 강화유리파손폰 매입결과 일반



갤럭시 S3 강화유리파손, 정상작동

근처 중고폰 매입하던 업체가 없어져서 인터넷으로 판매.

5000원 받음.

택배비 3000원 빼면 2000원에 판 셈.


[번역]카네다 토모코 출산 후 인터뷰(nina’s 2018년 1월호) 번역





일본 주부 잡지 ‘니나즈’ 2018년 1월호에 성우 카네다 토모코의 인터뷰가 실려서 번역해봤다.(아기가 표지에 낙서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래하며 육아하며. 스트레스 없는 44세, 신참 엄마입니다!

특유의 높은 목소리, 강렬한 캐릭터로 예능에서도 인기있는, ‘엉덩이 깨무는 벌레’의 목소리로도 유명한 성우 카네다 토모코 씨가 44세에 엄마가 되었다. 이 전례없는 엄마의 모습이, nina’s에 첫등장!

카네다 토모코 : 성우, 탤런트. 1973년 5월 29일생. 카나가와현 출신. ‘엉덩이 깨무는 벌레’의 성우. 유례없는 발랄한 캐릭터로 예능에서도 인기. 2013년 10세 연하의 배우 모리 와타루와 결혼. 2017년 6월 첫 아이(장녀)를 출산.


“찌찌별에서 온 사람, 찌찌별 사람이라네~”
하고 춤추기 시작해 첫대면한 스탭을 폭소케한 카네다 씨.
“언제나 이런 느낌으로 가슴을 치켜세우고 있어요! 노래하고 있으면 ‘아, 또 가슴 안 올렸네.’ 같은 생각이 안 드니까요. 육아 중에는, 아기에게 노래 불러주고 즐겁게 보내다보면 스트레스는 전혀 쌓이지 않습니다. 수면시간이 짧아도 원래부터 괜찮았고, 집안일은 남편이 거의 하고 있어서 남편이 엄마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남편 모리 씨는 분명 엄마들의 마음을 알 거라며 카네다 씨는 웃는다.
 “제가 밤에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예이~ 치에야 다녀왔어!’라고 말하면, 남편이 ‘방금 재웠단 말야!’ 라면서 화냅니다.(웃음) 제가 솜씨나 요령이 부족해서 ‘남편이 주는 격려상’이 필요할 정도로 실패를 많이 하니, 제 무기는 가슴밖에 없어요.(웃음)
 출산후 부부사이의 위기에 대해 물어보면 그건 우리집은 반대인데?! 라는 토모코 씨. 남편이 최근 차가운 말투로 “44살이니까 스스로 해! 나는 치에를 돌봐야하니까!” 라고 이야기하면 쓸쓸해요.(웃음)
 저는 남편과 싸우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이 “싸우는 거 아냐. 네게 주의를 주는 거야.” 라고 말하면 남편이 아이를 둘 키우는 느낌이 들어요.
 요전에 남편이 아기에게 배밀이를 가르치고 있었는데, 제가 아기 팔다리를 펭귄처럼 핑! 하게 만들어놓고 계속 ‘귀여워!’라고 칭찬했더니 배밀이 연습 진행이 안 돼 남편이 머리를 싸매고 있었습니다.(웃음) 엄마들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수유가 서툴러서 여름철에 팬티만 입고 언제나 가슴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오른쪽으로 수유하려 하면 아기가 왼쪽 젖꼭지를 쥐어짜서, ‘각각 먹어야 하는 거야! 엄마 찌찌를 좀 더 소중히 여겨야지!’라고 이야기해요.(웃음) 수유쿠션을 하고 있으면 ‘어쨌거나 명랑한 야스무라씨’처럼 “안심하세요. 입고 있으니까요.” 상태였습니다.(웃음)

※어쨌거나 명랑한 야스무라씨(とにかく明るい安村) : 일본의 개그맨. 유투브를 찾아보니 팬티만 입고 개그를 하는 재밌는 사람이더란...

 그리고 아기 울음소리가 엄청 크답니다!  제 목소리도 그와 비슷해요. 남편에게 알 수 없는 두통이 생기거나 친구가 TV에서 나오는 제 목소리로 죽어가던 새가 살아나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딸의 목소리를 들으면 귀가 쨍ー해서 처음으로 주변 사람들의 심정을 알게 됐습니다.(웃음)

 메이크업중에도 촬영중에도 인터뷰 중에도 항상 웃고 있는 카네다 씨.
 “43세 생일 의식으로 ‘대폭소하면서 사진찍기 시리즈’를 만들었어요. 대폭소하면서 이를 닦고, 대폭소하면서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아무 것도 아닌데도 웃으면서 사진을 찍으면 그날 하루는 너무 즐거웠다고 생각이 들어요. 웃으면서 보내면 스트레스도 안 쌓이고 건강하죠! 남편은 쌓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웃음). 그리고 치에가 어떻게 하면 웃을까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새 아이디어를 보충하지 않으면 업된 분위기가 금방 지나가요.”

 많이 웃길 바라며 지은 ‘치에(千笑)’의 이름.
 “오쿠에(億笑)도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집에선 남편이 공부나 운동을 가르쳐주고 저는 어쨌든 웃기는 쪽. 언제나 재밌게, 이 집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고 싶어요. 저도 남편의 영향으로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셋이서 같이 달릴 수 있게 되면 즐거울 거고, 언젠가 같이 단발머리하는 것도 꿈입니다!

못하는 건 못하는 거고, 못하는 걸 하는척하는 것도 어렵지만 뭐든 딸과 같은 시선으로 보고 힘내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 다음엔 남편에게 어느쪽이 미움 받지 않을지 경쟁~🎵이라고 노래하면서 열심히 해 나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아큐브 오아시스 구입...평소보단 저렴한듯^^ 지름

눈에 편한 소프트렌즈를 못 찾다가 아는 분 추천으로 써봤던 아큐브 오아시스. 새로 생긴 대형 안경점에서 2주용을 꾸준히 사서 썼는데 편하긴 정말 편했다. 근데 가격 부담이 좀 커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용 원데이 렌즈를 사서 껴봤는데 별로 편하지가 않았다 ㅠ.ㅠ

편치 않아도 30개 넘는 양이라 몇달간 꾸역꾸역 쓰다보니(렌즈를 자주 안 써서 몇달 걸림) 거의 다 써갈때쯤 한번도 안 가본 동네 안경점에서 아큐브 렌즈 1팩 구입시 1만원 할인+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 제공(아큐브 앱 깔아야함)한다는 이벤트 현수막을 보고 한번 가봤다.
평일에 가자니 아기 데리고 가서 일처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엄마가 오신 김에 잠깐 맡기고 ㄱㄱ

렌즈는 직구로 사면 훨씬 싸긴 하던데 대신 대량으로 사야한대서 많이 필요없는 나는 안경점에서 사기로 한 것이다.

일단 집에서 아큐브 앱 설치 후 가입해놓고, 아큐브 렌즈 4알 시험 착용도 신청해놓고 안경점에 갔다. 결과적으로 이벤트 내용 그대로 구입할 수 있었다. 1인당 2팩까지 할인해 준대서 30개짜리 2팩 샀다.
참고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30개 1팩 정가가 49,500원인 걸로 아는데 내가 간 안경점에서는 49,000원에 팔고 있었다.

해당 안경점 렌즈 가격 49,000x2=98,000인데 1팩당 1만원 할인 혜택으로 2만원 할인 받아 78,000원 낼 뻔 했으나 안경점에서 카카오톡 친구추가시 20%할인해준다고 해서 추가 할인 받아 62,400원에 결제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2장은 아큐브 앱에 들어와 있었다능. 근데 바코드 형이 아니고 핀번호만 있던데 괜찮은가? ㅡㅡ;

직원분이 덤으로 렌즈 2알과 드롭액을 챙겨주셨다. 드롭액을 눈에 넣으면 렌즈의 뻑뻑함을 덜 느낀다고 한다.

다음에도 이벤트하면 사러 가야징. (안 하면 걍 직구를 ;;;)








마비노기 2017 할로윈 이벤트 (3차까지) 마비노기

뭐 꼭 이벤트한다고 해서 접속하는 건 아니고 기회될 때마다 한번씩 들어가는 마비노기.
아기랑 시아버님이 산책간 사이 시댁 컴퓨터로 접속 ㅎㅎ




묘비 때리고 낡은 붕대 수집하는 이벤트 처음에는 어버버...
좀비들한테 두들겨 맞으면서 대체 언제 수집하라는 거야, 시간도 5분밖에 안 주고!

근데 하다보니... 어차피 좀비한테 맞아도 데미지는 -1이니 무시하고 무덤만 때리다보니 붕대는 물론 오닉스나 기타 템도 줍줍 가능.
^^;;




좀비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보면 좀비들이 장애물에 걸려 편하게 템을 줍는 타이밍이 올 때도 있고...
요령을 습득하니 5분이 그리 짧진 않았다.

흡혈박쥐의 혈액 채집 이벤트는 한번에 성공하긴 했으나 두번째로 혈액을 갖다줄 때는(일일 퀘스트) 두 번 튕겼다.
다시 구하는 게 귀찮았지만 반호르 문게이트 가는 게 그리 힘든 일은 아니어서 그냥 속행.



돌아온 밀레시안의 시착권으로 양로브 교환.
그동안 돌아온 밀레시안 혜택을 여러번 받아봤으나 시착용 옷을 교환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옷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생각보다 양로브가 귀엽구낭.
난 이게 로브인 줄 모르고 옷으로 입으려 했는데 자꾸 입혀지지가 않아 오류인줄 알았다.--;

어차피 기본 로브도 없는데 시착 로브 유효기간 지나면 하나 사볼까 싶다.




아이슬린의 꿈 퀘스트 중 얻은 '한기 서린 머리장식'.
예쁘긴 한데 이런 모자는 코디 하기가 애매하다. 언젠간 쓸 일이 있겠지, 하고 은행에 넣어둔 모자가 몇 개 있는데 쓰질 않고 있다. 그렇다고 처분하자니 아깝고...
이것도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거대 거미 모자'도 얻었는데 색이 로브랑 어울려서 계속 쓰고 다니기로 했다.




간간이 셰익스피어 메인퀘도 진행중.
(연금술사, 신의 기사단 등 밀린 메인퀘가 많다. 요즘 메인 스트림이 안 나오던데 천천히 하는 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1억 골드 안 줄 거 뻔하지만 뭐라도 챙겨줄까싶어 납상자 임을 솔직히 알려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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